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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1.14 상황을 보니 이런 영화가 떠오르내요 데이비드게일
게시물ID : sisa_6265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멋쟁이공
추천 : 0
조회수 : 22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1/17 17:39:46
그들의 피와 땀이 오늘의 민주주의를 지켜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또다시 빼앗겼고

그리고 "폭력" 이라는 프레임으로 우리를 지지해 주지 않는 사람들은 인정해 주지 않고 있죠

저는 "투쟁" 으로서 더희상 민주주의를 쟁취하지 못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쟁취한다해도 또다시 빼앗기겠죠

데이비드 게일처럼

그들에게 행동으로서의 강력한 메세지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저는 경찰들이 그런식으로 진압했을때 바보 처럼 맞아 주고 있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식의 싸움은 언제나 그랬듯이 그들에게는 좋은 구실이 될수 밖에 없죠 이런 상황에 대한 대처 매뉴얼은 그들의 상식 범위 일것입니다.

그들이 받아 먹을수밖에 없는 강력한 메세지가 필요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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