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작은 기업에 들어와 회사를 키워보자고 했지만.
주옥같은 김팀장때문에 2년딱채우고 그만두려고 합니다.
이번달이 2년채우는달.
"니가 팀장하세요. "
이게 팀장입에서 나올말이야.
이게 말이야 방구야.
아오 진짜 김팀장 밖에서 만나지 마라
2년간 복싱배운게 다 이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