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는 놈 하나 만나러 국회 의원회관에 갔는데 이 포스터가 보이네요.. 문성근형님을 비롯하여 반가운 이름들이 많이 보이네요...
일반인들도 참가 가능한 행사인지는 모르겠습니다...아마 아닐거 같아요...
이런 행사가 어느정도 영화에 힘을 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 한편... 그래도 힘좀 있다는 국회의원들이... 기왕이면 오픈된 장소에서 시민들과 같이 이런 행사를 할수는 없는건가..라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어쨋건 <천안함 프로젝트> 화이팅!!
덤으로 하나 더 찍은 사진..
예비군 훈련.. 좀더 빡세게 바꿔 주세요... 전 끝났으니까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