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수 이새끼 ㅈ도안돼는 주둥아리 털면서 돼도않는 기사유포하는데
그걸 통하여 어그로를 자신에게 둘려는 겁니다.
지금 베일베 보면 대다수가 화영은 좋은 가수다/광수 미쳤네/테러좌표/LOL심해의 생물들...
이뜨고 있는데 이것만으로도 이미 씹광수의 전략이 먹히고 있습니다.
모든 드립의 유통기한은 3개월입니다! 물론 지속적 사건이 터지면 길어지겠지만
광수는 어그로를 점점 자신에게 끌며 치아라를 쉴드치고 마침 인천공항에 올림픽 버프로
초점을 흐립니다. 의지 드립에 지쳐 하나 둘 이사건이 잊혀지면 더이상 기사를 기재하지않으며
사건을 매장시킬 계획입니다. 물론 그때까지 앨범활동도 접겠죠 하지만 관심이 사그라들때쯤 앨범발매 할겁니다.(이런 임삿갓같은새끼...)
딱 정합시다. 아예 쇼부를 볼건지... 아니면 유통기한 다될때까지 버티기들어가자는
광수작전에 말릴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