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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궁금한이야기 Y 보신분 없나요?
게시물ID : humorbest_6266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입냄새
추천 : 111
조회수 : 7758회
댓글수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2/10 00:06:19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2/09 23:14:45
어떤 사랑의집이 있었는데
부모님들이 애들 맡기고 감
그럼 그 목사새끼는 
밥도하루에한끼주고
학대도 매일하고 여자아이와
같이 목욕하는등 쓰레기짓을 해댐
그러다 애들이 죽는경우가 생김
애들죽으니까 은폐하고 냉동시설에
넣어놓고 지는 보조금 꼬박꼬박 
쳐먹음
(지금 확인된애만 해도 21명)
30년뒤의 이야기가 쭉 나옴
그애들중 네남매만 모여갓고 살게됫는데 
그중에 성하?씨던가 할머니가되신분이
직장암... 결국 치료도 번번히 못받고
그새끼손아귀에서 벗어난뒤 항암치료
받다가 사망하심.
그분들이 전부 정신장애셨는데
전부 그개새끼때문에 모두가 불행해짐
하지만정작 본인은 셋째부인이랑
잘 숨어서 살고잇음 ㅎㅎ
제작진이 찾아가서 뭐라뭐라 하고
그러니 너 ㅋㅋㅋㅋ 고 ㅋㅋㅋㅋ 소
제작진이 고소를 먹게됨 ㅋㅋㅋㅋㅋ
하지만 시민분들이 재수사요구하고
집회열고 해서
소환.
제작진이 취재할때는
맨얼굴 들이밀고 
뻔뻔하게 욕도 하고 하더니만
공개적인데오니까
휠체어타고 얼굴 칭칭둘러싸고
지 췌장암 걸렷다고
아프다고 질문다 회피하고
ㅌㅌ(근데 췌장암 구라라고함)
자가진단 돋네;;
그래서  현재 재판중
하지만 30년이지난 지금
그 목사 아니 악마새끼가 저지른 일들은
거의 모두 공소시효가 지난 사건들이라
형량이 매우 줄것이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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