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랑의집이 있었는데 부모님들이 애들 맡기고 감 그럼 그 목사새끼는 밥도하루에한끼주고 학대도 매일하고 여자아이와 같이 목욕하는등 쓰레기짓을 해댐 그러다 애들이 죽는경우가 생김 애들죽으니까 은폐하고 냉동시설에 넣어놓고 지는 보조금 꼬박꼬박 쳐먹음 (지금 확인된애만 해도 21명) 30년뒤의 이야기가 쭉 나옴 그애들중 네남매만 모여갓고 살게됫는데 그중에 성하?씨던가 할머니가되신분이 직장암... 결국 치료도 번번히 못받고 그새끼손아귀에서 벗어난뒤 항암치료 받다가 사망하심. 그분들이 전부 정신장애셨는데 전부 그개새끼때문에 모두가 불행해짐 하지만정작 본인은 셋째부인이랑 잘 숨어서 살고잇음 ㅎㅎ 제작진이 찾아가서 뭐라뭐라 하고 그러니 너 ㅋㅋㅋㅋ 고 ㅋㅋㅋㅋ 소 제작진이 고소를 먹게됨 ㅋㅋㅋㅋㅋ 하지만 시민분들이 재수사요구하고 집회열고 해서 소환. 제작진이 취재할때는 맨얼굴 들이밀고 뻔뻔하게 욕도 하고 하더니만 공개적인데오니까 휠체어타고 얼굴 칭칭둘러싸고 지 췌장암 걸렷다고 아프다고 질문다 회피하고 ㅌㅌ(근데 췌장암 구라라고함) 자가진단 돋네;; 그래서 현재 재판중 하지만 30년이지난 지금 그 목사 아니 악마새끼가 저지른 일들은 거의 모두 공소시효가 지난 사건들이라 형량이 매우 줄것이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