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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주유구 방화에 대한 음모론 좀 써봅니다
게시물ID : sisa_6267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통행금지a
추천 : 2
조회수 : 57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11/18 02:10:34
1. 기름에 불을 붙이면 안쪽으로 타들어가고 버스 전체가 폭발-그 근처 버스까지 연쇄폭발할 수도 있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음.
2. 즉, 주유구에 불을 붙인 사람은 이런 기본 상식을 모르거나 의경과 시위대, 본인까지도 자폭하려했다는 결과가 도출될 수밖에 없음.

하지만 여기서 한 가지 전제가 추가됨.
여기서부터는 음모론이니 걸러서 들어야함.
 
3. 하지만 그 사람이 버스에는 경유를 사용한다는 것과 경유에는 불이 잘 붙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어떨까. 이것을 전제로 한다면 일련의 행동은 어떠한 목적을 가진 '퍼포먼스'로 인식할 수 있음.

여기세 음모론에 또 음모론을 추가할 수도 있음.

4. 세월호 1주기 당시 태극기를 불태웠다는 이유로 수배된 남성을 생각해보면, 이번 일은 지나치게 사람들에게 알려지지않음. 말그대로 '테러'가 될 수도 있을 정도의 큰 사건인데 지상파에서도 언급하지않는다는 것은 좀 이상하지않음?







잠이 음서서 음슴체로 작성되었으며, 다시 한 번 음모론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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