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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의 리버피닉스는 정말 세입자중 제일 억울하게 사기당한..
게시물ID : sisa_6267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츠다류헤이
추천 : 2
조회수 : 232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1/18 02:13:57
신촌의 리버피닉스 라는 뮤직맥주바는 어이없고 억울하게 세입자가 당했습니다.(뉴시스 기사 찾아보시길..) 4년동안 세입자가 초기 꾸미는데 3천만원이상 수어달 꾸며서 가게를 운영하니 바닥에서 물이 새기시작했습니다.그래서 수리해달라수리해달라 부탁하니 곧 해주겠다..건물주관리인이 계속 얘기하며 어영부영합니다.그러니 매일 수시간 가게오픈때와 닫기전 수시간동안 가게사장님인 어머님이 물을 퍼내시다 수년에 걸쳐항의해도 안듣다가 결국은 천장이 허물어지게 물이세고,더이상 장사도할수없는 지경이되니 가게어머님이 건물주에게 수리좀해주시고 매달 엄청난 영업에 손해를보니 수리좀 제발 빨리해주시라.. 했더니 60대후반이되신 가게어머님의 잘안보이시는눈과 세입약자의 어려움을 이용해 뒷통수사기계약조항을 잘띄지도않게 첨부하여 원래 최소5천만원이상의 권리금과 수천만원의 영업손해배상을 받아야하는분을 사기계약조항슬며시눈속임으로 첨부한것을 끼워넣어 이런분쟁이 발생시 계약금은 지네들 돈으로귀속?(시발놈들 지네들이 잘못해서 항의하면 항의한측에서 걸어둔 가게 보증금이 지네들돈 이라는게 말이됨?..)지네들이 사기로 먹고, 게다가 가게 수천만원어치의 물품들도 지네들 께 된다는 어이없는 날강도들이 어디있는지.. 고작 권리금 몇억 더 받으려고 싸우는분들 하고 당하신 수준이 다릅니다. 일억이네 사억이네..권리금 늘리려싸우는게 아니라 신촌의 리버피닉스라는곳은 진짜 돈 수억받아야하는 사람이 오히려 자신이 빌려올려둔 보증금돈까지 뺏기고,자신의 물건들 수천만원어치까지 다 사기 계약용역놈들 땜에 다 뺏기게된 어이없는 사기 상황으로 일반세입자 내쫓기사기행태에 백배는 더 심각한 가게인..  서대문구청장이나 서대문의원.. 에게 항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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