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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6267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달김★
추천 : 11
조회수 : 20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10/12 00:39:28
이러고 못가면 슬플듯ㅠ
벌써 2번째 타지에서 보내는 생일
지금 까지 야근하다온 썰
힘들군요!!
어머니께선 절 우량아로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큼직하게 낳아주셔서 ㅈㅣ금도 큰가바요!!
생일 축하한다 정희야
사진에 ㅇㅣ름 아아안지웠네
에이 ㅁ모르겠다 ㅁ씻구자야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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