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탕을 치는 것은 언제나 안철수, 박지원 같은 일부 이고
당하는 쪽은 늘 진중하고 말을 아끼는 문재인 대표인데
알바들은 글의 제목이나 내용에 '새정치의 분열', '문재인의 리더쉽 문제'라고 씁니다.
당연히 왜곡입니다.
문제는 나라 돌아가는 꼴에 대한 분노는 있는데 공작 정치에 대한 경각심이 없는 사람들은
이와 같은 왜곡에 넘어가서 야당을 싸잡아서 비난을 한다는 것이죠.
제발 이런 왜곡에 넘어가서는 안돼겠습니다.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21세기 형 독재 정권의 사악함을 표현하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