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내가 방통위 관계자인데 무도가 맘에 안들어서 이번 기회에 또 까려고 하면
게시물ID : muhan_626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agdha
추천 : 1
조회수 : 86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8/31 16:38:54
옵션
  • 창작글
  • 외부펌금지
문득 요즘 무도를 보다 든 생각인데요.

방통위가 무도를 싫어하잖아요.

그럼 이번 기회에 또 버릇 고친다고 한따X리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코에 걸면 코걸이라고 걸 껀수는 무지 많죠.

1. 칠레 갔는데 그 가게 안팎에 특정 상품이 너무 많이 나온다 - 불법광고

2. 가요제에서 쓰레기 대란 등 여러 논란을 만들었다 - 사회적 물의 야기

3. 가요제에거 자이언티가 자기 핸드폰 번호를 공개했다 - 방송 품위 유지 위반

4. 입양아에 대해서 다루었다 - 국격 훼손. 사회적 혼란 야기.

5. 군함도를 찾아갈꺼다 - 한일 관계 악화 '지금은 때가 아니다'


아... 진짜... 근데 이게 뇌내망상으로 끝날께 아니라 진짜 그럴 수도 있는 사람들이라는게 더 빡치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