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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205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황금빛개털★
추천 : 3
조회수 : 40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8/11/17 21:02:36
요새 괜히 우울하고 뭘해도 힘들고 그랬는데 어머니가 전화하셔서 힘내라고 한마디 해주시네요ㅎㅎ 전화하는내내 저 힘들다는 말은 한마디도 안했는데. 역시 자식맘은 부모님이 가장 잘 아시는것같습니다. 모처럼 힘이나네요 다들 좋은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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