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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594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양이대장★
추천 : 1
조회수 : 24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9/12 20:15:40
오늘은 만두를 빚었습니다.
할머니, 이모., 엄마, 아빠, 저랑 빚었습니다.
아빠가 김치만두만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고기만두가 먹고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기를 따로 사갖고 왔습니다.
반대를 무릅쓰고 열심히 속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크게크게 주먹처럼 빚었습니다.
몇개를 빚고 빨리 쩌서 먹었습니다.
참 맛있었습니다. 생고기를 써서 그런지 육즙이 흘러나왔습니다.
안에 넣은 당면에는 육즙이 잘 스며서 참 맛있었습니다.
할머니도 엄마도 이모도 아빠도 맛있다고 하셨습니다.
참 잘 먹었습니다.
역시 만두는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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