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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62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두기두기둥둥
추천 : 6
조회수 : 113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2/19 07:19:15
이 소리는 어제 올해로 8살된 시조카가 13개월 아들놈 젖먹이는 저에게 한소리입니다ㅋㅋㅋ
쬐끄만게 할머니할아버지랑 살아그런지 말하는게 어른같아요ㅋㅋㅋ
저소리 듣고 계속웃으니깐 왜웃냐고 이게그렇게 웃겨?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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