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에 점령을 당한 건지 알바들에게 점령을 당한 건지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건지 헷갈리긴 하는데
점령당한 네이버에 우리도 가서 싸울 방법은 없을까요?
일베에서 하듯이 좌표찍고 가서 댓글 달고 추천 박고 하는 건
반칙이라서 오유에서 그러기에 모냥이 빠져서 안 하는 건가요?
아니면 해도 화력이 딸려서 안 하는 건가요?
돌아가는 분위기를 보면 뭐라도 하지 않으면 제 스스로가 너무 비참해보여서 안 되겠어요
오유 안에서만 댓글 쓰고 추천하고 하는 것도 좋긴 한데 바깥으로 나가서 싸워야 하지 않을까요?
집회에 나갈 여력이 안 되는 사람들은 댓글 돌맹이 하나씩 들고 싸워야 하지 않나 싶은데
방법이 있다면 같이 이야기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