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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퇴근하고 1시간정도 해보면서 느낀 대전이
게시물ID : dungeon_2486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넨을봉인
추천 : 0
조회수 : 46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9/13 00:23:50
1. 왜 진혼을 지들멋대로 최상급에서 낮춰놔서...칼박을 쓰게만들지..

2. 리버 확률은 아직 똥이다. (4연속 실패 후 맨붕와서 도전포기)

3. 가이아 크래셔는 똥이다. (지진이 안나감)

4. 넥스냅은 똥이다. (레쉬폰에서 넥스로 떄려도 속성 걸림)

5. 여긴 어디? 또 난 누구? (맵 인간적으로 너무 넓고 동선 너무 불편)

6. 빛좋은 개살구 (에픽, 레전더리가 많이 추가됬지만..먹을꺼란 희망이 안생김)

7. 나는 지난 2주동안 무엇을했는가..

진짜 2주동안 하루도안빠지고 도전장 2천장정도를 지배자셋을 위해 달렸건만..

돌아오는건 둔화 레벨제한..

아 진짜 그딴건 제대로 표기좀 하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진짜 창고에 에픽 다갈고 겁내 돌아서 만든 영코..

이제 소울이죠 251개가 놀고있음
(이걸로 도전장을 5200장을 만들어서 팔아버릴까 고민중)



진짜 지배자셋 가지신분 진고던에서 터지나 실험좀..

지배자 + 이번 레쉬폰 새로운 퀘템 (반지) 가 결합하면 과연 좋아질까??

라는 의문떄문에 쓰지도못하고있음 영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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