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정치를 버리고.. 권력이 잘못된 방향을 바로잡기 위해 만들어진.. 선거...
이론상 최고의 정치로 보여지는데...
이제까지 우리나라에서 이루어진 선거를 보고있으면...
이러한 선거제도가 과연 최선의 방안인가?? 라는 의문점이 생깁니다...
정권교체.. 솔직히 어렵죠..
그리고 전보다는 많이 쫓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이 사회.. 그리고 여당에 계속적인 집권을 보고있자면..
과연 우리나라 내에서 선거제도가 가장 최선의 방법인가? 라는 의문점이 많이 듭니다..
교체를 가능해주는 하나의 방법이 선거라는 방법임에는 부정할 수 없지만.
반대로 선거라는 제도가 집권여당의 힘을 더 키워주는 것이라는 생각도 동시에 듭니다...
70년대 독재정권을 경험했던 그시대 20~30대..
현재는 50~60대이지만.. 여당 지지율이 높은점을 보아..
20대. 현재 경제가 이모양인데.. 60~70년대 노래부르던 북한개입설 빨갱이 이런 색깔논쟁을 계속하는사람들이 있는것으로 보아..
이 선거제도가 과연 고인 물을 정화시켜주는 좋은 작용을 할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현재 집권여당의 장기적인 집권을 도우고 있는 작용을 할 것인지..
계속해서 의문점이 생깁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