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1, 2각 이후의 스킬은 쿨이 너무 길기에 적지 않습니다.
1. 에어 슈타이너 : 잡은 적이 시체일 경우(or 내려 찍는 순간에 사망할 경우) 찍히는 순간에 터져서 몹이 죽는다. 기본적으로 공중잡기라 다른 잡기보다 상당히 유리한 점이 많다.
2. 열파참, 베인 슬래시 : 내려베기 순간에 몹이 죽어있을 경우 내려찍기와 함께 몹이 터져서 죽는다.
3. 퍼니셔, 스프리건 : 잡아서 총을 쏘다가 사망할 경우 강제 종료하며 몹이 터진다. 특히 퍼니셔는 중단 판정이 있어서 스프리건 보다 좀더 유리하다.
4. 이레이져 : 목을 따다가 몹이 죽는 순간 터지면서 강제 종료
5. 라이트닝 애로우 : 잡아서 공격할때는 멀쩡하다가 내려 찍는 타이밍에 죽으면 몹이 터진다. 이거도 공중 잡기가 가능해서 로그의 2단 점프와 합쳐지면 상당히 높은 곳에 있는 몹도 잡아서 죽일 수 있다.
6. 라이징 랜서 : 죽은 몹을 찌를 경우 창이 지면에 착탄하는 동시에 몹이 터진다.
일단 생각나는건 이정도네요. 더 알고 있으신 분들은 추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