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꿈의 내용은 기억나지 않지만


같은꿈을 자주꾼다는건 알겠다.


누군가에게 쫓기거나

누군가 죽는다..

내가 죽거나 남이 죽거나.


뚜렷하게 기억나는 꿈도 있다.

예전일이 트라우마로 꿈이 그대로 재생된다.

몇실까지 나는 이럴까.

숨이 턱턱 막힌다

희망이 없음을 느낀다.

결국 난 또 자살을 생각하며 생각에 빠진다.
눈물이 나오지만 알수없는 워로감을 느낀다.

내일도 난 오늘같은 하루를 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