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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잔나와의 운명적인 만남.
게시물ID : lol_3433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쿨가이딩요
추천 : 1
조회수 : 56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9/13 09:38:52
서폿만 하는 서폿충으고 모스트 1~5까지만 스킨을 사서맞출 생각이었는데.

질리언,나미,소나,소라카 다 스킨을 맞추고..서리여왕 잔나 세일하면 롤인생 마지막

스킨을 지르려 했음. 근데 얼마전 서리여왕세일 확인을 못해서 못삼..

그래서 아쉬워 하고있었는데.

기상청 잔나가 뜸..원래 비싼건 안사고 싸고 맘에 드는걸 세일때 사는사람인데

잔나 신스킨은 보자마자 '이건 사야돼' 모드였음..

기다림 끝에 어제 9900원 충전해서 샀는데..RP가 0이됐네요..


더이상 지를것도 없는데..못쓰고 남은 몇rp도없이 깔끔하게 앵꼬남 ㅎㅎ

지르고나서 랭돌리는데 한계라고 생각한 골3에서 4승1패함..

행운의 여신인듯 ㅎㅎ

1챔프1스킨 유저라 서리여왕샀으면 기상청 안지르고 아쉬워만 했을텐데..

세일놓친게 나비효과로 기상청잔나를 지르고 0rp 로 마무리 됐네요.



요약 1. 서리여왕 잔나만 사면 현질끝인데 세일에 못삼.

2. 기상청 잔나나온대서 기다렸다 샀는데 rp 0됨.

3. 스킨사고 랭5판 했는데 4판이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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