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포항->수원 가는중 청룡휴게실에서 화장실을 다녀오신 어머니께서 씩씩거리시면서 말씀해주시는데 한복입은 20대 후반녀가 화장실 세면대에서 오바이트를하고있어서 모두 손도못씼고 가는데 그 여자의 엄마로보이는 사람이 그 배설물을 치우려 하니깐 그여자가 "냅둬 낼 청소부가 치우겠지 하고 그냥 나간게 유머
변기에 싸든가...
바쁜 오유인을 위한 세줄요약 1.어떤 여성이 고속도로 휴게실 화장실의 세면대에서 오바이트를 시전함 2.그 여성의 어머니로 보이는분이 치우려하니깐 내일 청소부들이 치울꺼라고 못하게하고 그냥 나감 3.변기에 하든가 치우고 가든가 개념없는 여자라고 어머니는 아직 씩씩거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