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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627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이도★
추천 : 0
조회수 : 167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04/04/23 19:29:24
오늘은 아마 늦게 퇴근하게 될 것 같습니다만,
좀 전에 사장님이 댑땅 비싼 "초밥"을 사주셨어요..;ㅁ;
차완무시-사케(연어)-대하-야자밥-고등어-전복-이름모를 생선들의 향연...>_<
정말 정말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얼마나 맛있었는지 몰라요, 헤헷.^-^//
얼마 안먹어도 10만원에 압박하는 요금을 보고,
절대로 혼자서...혹은 친구랑...어쨌든 나랑 비슷한 사람과는 오면 안되고,
사장님을 잘 꼬셔서...*-_-*
아니, 사장님이 사줄때만 가야 하는 집이라고 인식했답니다.^-^
아직 회사지만, 맛있는거 먹어서 신났어요.>_<//
좋은 저녁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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