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심부름으로.. 식기세척기 가지러 갔어요...
기분 울적했는데 .. 차에 실릴꺼라는 말만 듣고 갔더니..
이게 왠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뚜껑이 안닫힙니다..
정관서 부산까지 오픈한채로 터널8개 지나고 횡단보도 쭉쭉 잡혀주고..
즐겁게 드라이빙하고 왔어요
버스에 계신 분들과 눈 마주칠때면.. 그 분들의 황당한 미소가
제 마음을 후벼파내요 ㅋㅋㅋㅋ뭐 역시나도 오유인이니까 옆자린 짐칸이죠..저거여자머리 휘날리는건데 저질그림죄송ㅋㅋㅋ
피식햇으면 추천굽신굽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