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예전에 정광태라는 개그맨 출신 가수가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노래를 발표했다. 그러나 한국 정부는 이를 금지곡으로 지정했다. 그리고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아직도 정광태 씨는 일본 비자를 발급받지 못하고 있다. (이제는 금지곡이 아니지만 일본이 항의를 하면 가끔씩 자치를 감추고 있다.)
2.일본은 독도를 일본 영토와 가장 가까운 시네마현에 편입시켜 놓았으며 독도에 일본인 호적까지 등록시켜 놓았다고 한다.
3.1996년 한 홍콩의 경제 주간지가 아시아 기업인들을 상대로 '독도 영유권'관련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는데, 말레이시아 기업인들은 66.7%,호주 58.8%. 인도 55.6%, 필리핀의 기업인들은 54.5%가 독도를 '일본의 영토'로 인지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5.동해바다 명칭이 일제 시대 이전에는 'Mer de coree' 등 '조선해' 의 외국어 명칭으로 널리 알려지다가 일제 시대 이후 전 세계 대부분의 지도에선 'Sea of Japen'이라고 표기 하고 있다. 이에 한국 정부는 한국해라고 항의하기는 커녕, 맑고 푸른 바다라는 뜻의 청해(淸海)로 표기하자고 하고 있지만 일본은 이를 거절하고 있다.
독도는 한국이 실효적 지배를 하고 있는 암석 덩어리가 아닌 피 같은 영토다. 한국의 영토임을 전세계에 널리 홍보하고 일본에게는 항의 정도가 아닌 강력한 경고를 해야한다. 이 상태 로 몇년만이 지나면 전 세계에서 우리만 바보되는 것이다. 남의 땅을 버젖이 자기내 땅이라고 우기는 꼴이 될 테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