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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272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WZlY
추천 : 0
조회수 : 44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3/13 00:31:17
전 대한민국의 평범한 고딩입니다
아씨발 아빠가 잠을 못 자게 해요 공부하라고ㅡㅡ
제가 여잔데 또래애들보다 많이 허약한편이거든요?
맨날 ) 현기증이랑 두통에 시달리고 있는데
잠까지 못자게하면 나보고 어쩌라는거..
아예못자게하는건아니고하루에4시간정돈데턱없이부족하잖아요이것도
잠 잘 거 다자면 공부는 언제 하냐고;
솔까 막말로 아빠는 학창시절에 공부안하고 놀았다고 아빠 입으로 얘기했는데
왜 나한테 이러는지 모르겠음 이게 아빠무시하는걸수도있는데 아빠가 뭘 안다고;
이젠 아빠가 벌써자냐고 못자게 하면 자해충동 듬
칼로 내 팔뚝을 그어버리고 싶음 왜그런진 모름ㅠㅠ
이 충동이 날이 갈수록 더욱 심해짐 ㅜㅜ위로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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