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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5 블랙위크 첫미션!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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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걸그룹킬러
추천 : 0
조회수 : 98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9/13 15:48:31
슈스케.jpg

[TV리포트=이수아 기자] '슈퍼스타K5' 블랙위크 라이벌 미션의 대진표가 공개됐다.

13일 엠넷은 오늘 밤 방송하는 '슈퍼스타K5' 6화에서 '블랙위크'를 최초로 선보인다.
 '블랙위크'는 '슈퍼스타K'가 시즌 최초로 도입한 제도. 참가자들의
 잠재적 실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4주간 펼치는 과정으로, '슈퍼위크'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신사동 호랭이, 라이머, 하림, 작곡가 최규성 등 가요계 전문가들이 투입, 
참가자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각 도전곡에 대한 프로듀싱에도 참여할 예정.

첫 미션은 역대 슈퍼위크의 최대 난관인 '라이벌 미션'이다.
 앞서 장재인vs김지수의 '신데렐라', 로이킴vs정준영의 '먼지가 되어' 등의
 히트곡을 양산했다. 시청자의 손에 땀을 쥐게 했던 미션이다.

먼저 정은우와 김민지가 맞붙는다. 이들이 부를 곡은 CNBLUE의 '아임 쏘리(I'm Sorry)'.
 기타 선율이 돋보이는 세련되고 강렬한 모던 록 장르곡이다. 기타 연주와 보컬 모두
 가능한 두 참가자의 대결에 기대가 모아진다.

송희진과 정다희는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인 에일리의 'U&I'를 선보인다.
 이곡을 작곡한 신사동호랭이가 곡의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한다. 
파워풀한 가창력의 대결이 시청자를 감동시킬 전망이다.

훈남 박재정과 변상국은 윤종신의 '내일 할 일'로 도전장을 내민다. 
'내일 할 일'은 윤종신이 '거리에서' 이후 7년 만에 성시경과 의기투합한 곡이다.
 강승윤이 불러 화제를 모은 '본능적으로'처럼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오늘 방송에는 '100인의 심사위원단'이 출연한다. 블랙위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생방송의 팽팽한 긴장감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다. 생방송 경험이
 없는 참가자들에게 100명의 대중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주 하프미션에서는 블랙위크 진출 25팀 중 24팀을 결정했다. 총 12팀이 심사위원
 절대평가로 합격을 결정했다. 미스터파파, 장원기, 윤태경, 박재정, 송희진, 김민지, 이기림 등이다.

김희원, 마시따밴드, 최정훈, 오덕희, 라엘, 임순영, 정다희, 변상국, 안성현,
 이수민, 조혜경, 김제휘 등 12팀은 상대평가를 통해 추가 합격했다. 
박시환, 박재한, 김대성 스테파노 중에서 마지막 추가 합격자가 정해진다.
 결과는 오는 13일 밤 11시 엠넷 방송.

이번 참가자들은 예전만 못한 것 같지만....갠적으로 전 김민지양의 음색이 가장 좋음(갠적인 취향임돠!)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374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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