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백인 남친과 동반 귀국 ‘내 남자친구를 소개합니다!’ 만능 엔터테이너 박경림이 20일 미국인 남자친구와 동반 귀국한다. 미국 유학 길에 오른 지 1년4개월 만에 고국땅을 밟는 박경림(26)은 이날 5살 연하의 미국인 남자친구 그렉(Greg·21)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이 같은 사실은 미국 뉴욕에 체류 중인 한 유학생을 통해 밝혀졌다. 이 유학생은 4일 스투와의 국제전화를 통한 인터뷰에서 “박경림과 같은 어학교에서 공부했던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얼마 전 박경림이 비행기 티켓을 예약하면서 남자친구 그렉의 표도 함께 마련한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 유학생에 따르면 그녀는 남친 그렉뿐만 아니라 그의 미국인 친구와도 동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한심한 인간군상들은 어찌 할 방법이 없는 인간들이구나. 국제결혼, 남자는 한국에서 신분에 따라 험을 처신에 따라 감추며 살겠지마는 여자가 국제결혼 해서 행복한 자 하나 못 보았는데도 그져 국제커플들이 온 나라를 휩쓸고 가는 보도 뿐이구나. 언론이 인종까지 개량하는데 한 몫을 하고 있으니 도울선생도 허리 좀 펴고 살려나 모르것다. 민족사관에 부쳐 동양철학으로 사그리 한국 강단철학을 뒤 집으려한 공로에 큰 딸년이 양코백이에게 붙어 그의 사상은 물론 집안도 제대로 못 다스린 얼충이라고 했는데 ...... 여기서 친구라는 것은 일반 사귀는 이성이 아닌것을 알아 다오. 리플 다는 어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