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몇번 적었지만

요약하자면

1. 3570k구매함.
1일지남

2. 다음날 점심지나도 배송을 안해줘서 물어봄
3. 핸드폰 소액결제로 구매해야되서 은행마감시간전?에 해야한다함.
4. 결제하면서 나한테 배송하는줄 알고 알았다 함
2일지남

5.  아무소식없음. 점심에 문자보냈는데 무소식. 저녁에 한번 더 보내니 다음날 2시 배송이라함
3일지남

6. 보냈다면서 계속 운송장 달라하면 회피. 말돌림.
4일지남

7. 너무 늦는거같아 환불해주고, 배송부터 하겠다함.
8. 환불받았고, 
5일지남

9. 시피유택배가 지네 집 경비실에 있었다 함.
10. 운송장보내줬는데 석연찮았고 제주도 여행중이라 입금을 안하고 뻐겼음.
6일지남

11. 조회가 안되서 입금안했다고 하니 입금을 안해줘서 취소했다고ㅋㅋㅋ
여기서잠깐, 편의점택배는 바코드찍어 접수하는즉시 조회됩니다.
7일지남

12.배송뜬거 운송장확인하고 재입금.
여기서 멈췄어야됐는데 재입금....ㅅㅂ


여기까지가 ⅔ 정도ㅋㅋㅋㅋㅋ

모바일로쓰려니 죽을맛이네요.

현 상황은 그사람 아버지한테 연락옴ㅋㅋㅋㅋ

월요일날 입금해준다고ㅡ.ㅡ.....


10일간 작업묶이고 시간적피해에 스트레스에

적은 내용과 현상황 사이에 빈박스 이야기도 있는뎈ㅋㅋ
무려 빈박스가 육천원 착불ㅋㅋㅋㅋ


21만원 보냈었는데 25만원 요구해도 될까요.

맘같아선 한푼도안받고도 집어쳐넣고싶긴한디....

이런 개같은상황 다신 안만들게 정신차리라고

또 힘들었기도했고.....

우짜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