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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별 명대사 모음
게시물ID : thegenius_627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임콩등광
추천 : 7
조회수 : 2472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5/07/27 23:10:43
101 
차민수 : 어때 심플?
김경란 : 그만하려면 그만해도 되는 거죠?

102
차민수 : 거 인간성 거시기 하네

103
김구라 : 근데 결국은 나중에 1명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거야 

104
최창엽 : 정문아 너는 사람이야? 인간이야?
최정문 : 전 여자에요
이상민 : 약을 달라고!

105 

106
성규 : 경찰 부를까요?
김풍 : 뉴스에서 무릎꿇는거 본 적 있는데
김구라 : 맛탱이가 갔어
홍진호 : 숫자가 1부터 10까지 20장씩 있잖아요. 그때부터 숫자를 다 외웠거든요.

107
김경란 : 검정이 곱하긴가?
박은지 : 싫은데?
김풍 : 즐기세요

108

109
성규 : 나누기 10을 누가 사 그죠?

110
김경란 : 여기 카메라가 없는 곳이 있는 줄 알아요?
성규 : 당연히 더 드리려고 했습죠

111
홍진호 : 나는 홍진호와 손을 맞댄적이 있다
이상민 : 이거요? 이거요?
이상민 : 끝났어

112
김경란 : 내 눈을 봐요

201
남휘종 : 저한테 잘보이셔야 할 겁니다.
이상민 : 불알걸고 뱀이야
남휘종 : 숲들숲들로 오세요
남휘종 : 얻다대고 화내시는 거에요
남휘종 : 승부는 정해져있었고
유정현 : 가만히 놔뒀더니 지들끼리 잘 놀고 있네요

202
임요환 : 어 그러네?
이두희 : 재경아 너가 바꿔줬으면 게임 끝났다
이은결 : 가넷을 버는게 낫지 않아요?
은지원 : 재경아 근데 너 잘못도 있어

203
204는 패스

205
임윤선 : 넌 널위해 등졌지
임요환 : 지금 공격하고 있는 거에요

206도 패스

207
노홍철 : 촤

208
유정현 : S가 기억이 안 나네요 S 한번 더 보겠습니다.

209
이준석 : 당신이 해고되면 우리 모두가 살 수 있다는 말에 누가 동의해주겠어요?

210 
신동 : 백버낫

211
홍진호 : 요환이 형이었으면 0을 눌럿겠지

212
임요환 : 저는 다 알고 있었어요

301
이종범 : 장동민씨 약간 시즌2의 노홍철씨 이미지
이종범 : 인간으로서의 도리라는게 있어

302
김유현 : 자 모이시죠
오현민 : 잠깐만요 제가 리더에요
장동민 : 친구야~ (의 시작)

303
오현민 : 저는 저랑 같이 게임한 사람아니면 데스매치가도 상관없어요
오현민 : 그렇게 말씀하시면 제가 되게
강용석 : 뭐가
강용석 : 맛탱이가 간다

304
장동민 : 쌍검으로 최연승씨를 공격하겠습니다.

305
장동민 : 무게가 달라
장동민 : 너는 김정훈과 유수진중에서 선택하는게 아니야. 김정훈과 장동민중에서 선택하는거야

306

307
장동민 : 생지옥을 맛보게 해주겠어
이종범 : 문철마삼 문철마삼 저이학면 저이학면 이마괴파 이마괴파
장동민 : 한글보다 장기를 먼저 배웠어요
오현민 : 저 장기 3단이에요

308
장동민 : 나는 이순신이다
하연주 : 동민오빠가 책임을 지겠대
장동민 : 딜이라는 건 말이야 나한테 이득이 있어야 딜이지
김유현 : 그래도 아영이 누나 무시하면 안되죠

309
하연주 : 제 파트너한테 왜 그래요

310
오현민 : 저는 다 돼요
장동민 :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하연주 : 내가 나를 안 믿어주면 누가 나를 믿어요

311
김경훈 : 뻥치지마
최연승 : 평범함이 비범함을 이긴다는게 이렇게 어려운 일이네
최연승 : 현민아 나는 너가 되고 싶었다는 거를 꼭 알았지?

312
장동민 : H=홈런=야구=9
장동민 : 감사합니다 친구야

401
이상민 : 여기는 더 지니어스 입니다.
임요환 : 버릴까봐 걱정됐냐?
김경란 : 그럼 이제 카드를 주세요
이준석 : 난 너무 꼴보기 싫어 다수 연합이
이상민 : 그게 아니라 형이 사형수에요
김유현 : 난 봤다

402
김경훈 : 난 이상민의 개다
임요환 : 언제든지 주인을 물 수 있는 개에요
장동민 : 잘 봐 구미호 구미호

403
김경훈 : 상민이형 살리려고
이상민 : 어디가서 자랑을 하고 싶어도 끝나고 해
임윤선 : 경훈이의 목을 비트는 것
임윤선 : 응원도 하지 말까?
김경훈 : 찌는 백프로 아님

404
김경훈 : 오징어는 천원
오현민 : 저를 이기려고 하지 마세요
이준석 : 됐다 연승이형

405
장동민 : 어때 정문아?

심심해서 생각나는대로 써봤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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