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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다 못했다를 떠나 검사들에게 하고픈 말.
게시물ID : sisa_4385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전통꽃게장
추천 : 6
조회수 : 47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9/13 21:05:48
언제부터 검사가 외압 받고 가만 있었는지요.
위에서 외압들어오면 죄다 사직서 써놓고 한번 죽어봐라 하면서 오기로 더 캐내는 게 검사들의 정신 아니었는지요.
검찰총장께서 뭘 하셨든 위에서 외압 들어와서 사퇴했으면
그 다음 총장도 또 파헤치다 옷 벗고
또 사퇴하면 그 다음 총장이 옷 벗을 각오로 또 파고
그게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의로운 집단이라고 자부하는 검사들의 마인드가 아니었는지요.

만약 그 정신이 아직도 남아있다면 저는 지금 채 총장께서 사퇴하신 게 걱정되지 않습니다.
진짜 검사들이라면 그 다음 사람도 오기가 생겨서 끝장을 보려고 하겠지요.
지켜보고 판단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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