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CJ E&M에서 만든 TVING 어플을 고발함
게시물ID : freeboard_7140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잡았다
추천 : 1
조회수 : 32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9/13 21:11:36
음슴체를 쓰겠음

현재 본인이 쓰고 있는 상품은
실시간tv스마트+vod5편 이라는 것임


본인의사용중인이용권.jpg

이 상품에 대한 소개로는 
"130여개 채널(지상파+cje&m 주요채널, 기본채널) 무제한 시청 + 방송 vod 5편 선택 (mbc,sbs, 해외tv 시리즈 vod 제외)"
라고 되어있슴
본인상품결제내화면.jpg






그러나,

130여개의 채널중 일부 케이블 채널에 대한 시청권은 전혀 없었으며, 
여기에 따른 고지는 전혀 하지 않은 상태임. 현재도 마찬가지임.



추가결제창화면.jpg



130여개의 채널은 현재 방영되고 있는 지상+공중파 채널의 갯수만큼이기에
거의 모든 채널에 대해서 볼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예상외로 
몇개 혹은 몇십개의 채널을 볼수가 없음.

그래서 해당 채널을 보려고 결제하기를 한번 더 눌렀는데

본인이 부담한 가격과 같은 가격인 "실시간tv매니아"와 이보다 더 값이 나가는 몇몇 상품과 채널 구매권을 버젓이 팔고 있는것임.


추가구매결제시화면.jpg

이것은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이며 소비자로써는 당연히 화가날 수 밖에 없음

소비자로써 그 상품을 구매할때, 그 상품에 대한 설명을 보고나서 사는건 당연함
본인은 몇몇 tv채널을 보기 힘든 상황이 가끔 있는데, 이때 tv를 볼 수 있겠거니 하고 구매를 했슴.
그러나 오히려 볼 수 없음은 물론이요, 보고싶으면 이걸 사라고 하니 어이가 없음

게다가 상품을 사려고 하면 캐쉬를 구매해야 하는데 이것이 단위별로 나눠서 판매를 하다 보니까 정확하게 해당 상품만 구매할수가 없음. 캐쉬를 사서 그곳에서 결제를 하는 방식임. 

이러다 보니까 쓰지 않아도 되는 금액이 나가게 되는것임. 일부러 더 많은 금액을 결제하려고 유도하는 것임.

네가지를 기재 하고 충분히 알렸어야 했는데, 전혀없음.
공지에도 없고 상품 구매할때 나오는 약관에도 전혀 없음. 
그리고 볼만한 채널을 보려니까 추가구매가 나옴. 

이것은 cj e&m이 소비자를 우롱하고 기만하는 행위라서 도저히 참을수가 없음.

대기업이 이런 식으로 돈을 벌려고 소비자를 가지고 장난을 치니 화나감.

그래서 소비자고발센터에 고발함........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