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본 놈하고 안 가본 놈이 싸우면
안 가본 놈이 이긴다고 합니다.
지금이 딱 그짝입니다...
광화문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은 잘 압니다...
경찰의 계획된 폭력진압을...
지금 폭력 시위 운운하는자들 거의 100%
광화문 현장에 있지 않는 자들이란 겁니다..
김무성이가 선량한 국민들을 살인 테러집단 IS와
동일시 하는 발언을 서슴치 않는것은
아마 그의 핏속에 진하게 흐르는 일본 식민지 시대 부귀 영화를 누렸던
그의 아버지 김용주의 친일 매국의 DNA가 발동하는것 아닐까요..
14일 그날의 생생한 증언들입니다...
그냥 흘려버리기 아까운 글들이라..
이것도 역사의 한 기록이라 생각하고 만들어 봤습니다...
한번 읽어봐 주시길 ....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