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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24년 살면서 짝사랑만 6번째...그냥 도구처럼 생각하거나...궁금해서 건들여봤다고 하거나...
그래도 요번엔...제가 잘못한게 맞는 것 같아요...그래도 매번 짝사랑이 이렇게 끝날때마다 아프네요...
적응할때도 된 것 같은데...
그리고 보너스라고 해야하나...결국 자기자신한테 위로도 못될 위로를 하는 사진...
마지막은 웃길 수도 있지만...이게 흑역사로 기억되어도...슬플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