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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조연설 했던 민초 3인 "박근혜 대통령 되면 다를 줄 알았는데"
게시물ID :
sisa_627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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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체이탈각하
추천 :
3
조회수 :
56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11/21 01:40:39
2012년 12월 제18대 대통령 선거 기간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를 지지한 찬조연설자들은 대부분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보통사람들이었다. 3년이 지난 지금 그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소상공인, 농부, 청년 세 사람이 인터뷰에 응했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정권이 바뀐 후) 삶이 나아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중략
이들은 “좀 더 지켜보고 싶다”며 박 대통령에 대한 희망의 끈을 완전히 놓지는 않았다.
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 소오름~~
출처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5112023125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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