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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리둥절
게시물ID :
beauty_6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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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handelier
추천 :
0
조회수 :
60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4/10 01:01:57
1. 중학생 때 언니친구가 나보고 쿨톤이라고 했다. 이유는 피부가 희고 은색이 잘어울려서 2. 메이크업을 조금 공부한 친구가 난 웜톤이라고 했다. 근데 받는 색 보면 ㅅㅂ중성이냐? 라고 했다 2-1. 다른 친구도 나보고 웜톤이라고 했다 3. 오늘 간편한 메이크업 강좌? 들었는데 나보고 쿨톤이라고했다. 손목혈관이 파란색으로 보인다고.. 4. 스스로를 가을웜톤/뮤트로 진단한 나는 오늘도 톤리둥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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