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밝히면 누가 다치게 되는지 제발 잘 생각하길 빈다.""더이상 논란이 되지 않도록 (화영이) 조용히 있어주길 바란다. "언론에 대놓고 협박질이라니.....이 대표의 사상이 그저 궁금할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