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베스트글 지나가면서 읽다가 이 짤이 얼마나 웃기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이 짤을 처음엔 핑키로만 만들어서 신입브로니 환영짤로 만들려고 했었어요
완전 쿨한 핑키
예상보다 너무 잘나와서 이거 보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메인6버전을 만들고 싶어졌습니다.
그 후엔 차차 배경포니로 만드는 것도 괜찮다 싶었지요.
퀄이 약간 상승.
눈빛이 생겼습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대사는 부산사투리를 사용했습니다.
시험끝나고 만들려고 했는데 딱히 어려운 작업이 아니다보니
플러터샤이까지 만들어버렸습니다 ㅋㅋㅋㅋ
샤이가 트와일리와 처음 만났을때
저 끼잉끼잉소리가 얼마나 귀엽던지 ㅋㅋㅋㅋㅋ
예이는 요즘 너무 식상해지는 것 같아서요 ㅋㅋ
대사는 끼잉끼잉을 사용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에 그릴땐 이제
머리에 다색이 들어가는 트와일리와, 대쉬에 도전해보도록할려구요
트와일리는 어찌어찌되겠지만.. 대쉬는 좀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