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 오유 톡에 특정인들이 와서 글 올린 것에 대하여 기분 나쁘게 느끼거나 한 사람들에게 한 마디 하고자 한다. 이 게시판은 왜 만들어 놓았는가라는 점이다. 언론에 공개된 사건을 가감없이 그대로 놓고 뭐 하자는 것이였나? 한번 그러한 이슈로 토론 다운 토론 해 보았는가? 거기에 특정 종교를 싫어 하는 네티즌들이 하루에 한 두건씩 글 올리는것이 이 게시판을 훼손 시켰다고 보는가? 그리고 입에 담지 못 할 욕설을 먼져 한 자가 누구인가? 그랬었다인가? 하얀그림자였든가? 세상에 태어나 그런 욕설을 받기는 머리털 나고 처음이였다. 어디서 그런 욕을 배웠는가? 막 되 먹은 애비 애미한테 배워 먹은 버릇이였나? 군덕내가 욕 한것과 한번 비교 해 보자. 너희가 자꾸 이러면 더 안가. 소리 소문 없이 가려해도 신기인[그랬었다] 네 넘 때문에 힘들어 졌다. 장문의 사과 글이 없으면 절대 너의 버릇 없는 행동에 피해 가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작전에 실폐했네 머네 하는데 여기가 전쟁터냐? 정말 웃기는 몇 넘 때문에 이 게시판 조져 놓는것 같아 안 스럽기는 하다. 댓글 달지 않으면 될 걸, 굳히 욕으로 되 치는지 도대체 모를 넘들이 너희 몇놈이다. 공개적으로 사과 해도록 해라. 그것도 공손히 그러면 제비똥은 나가주마. 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