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 같습니다.
주위 사람들 중에 매일 길에서 돈을 줍기를 기대하고, 줍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길에서 돈을 줍지 못하는 날마다 화를 내고 자신은 불운한 사람이라며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 사람에게 뭐라고 해 주시겠습니까?
키라풀돌은 길에서 돈을 줍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 일이 일어나면 횡재인거고, 아닌게 일상적인거죠.
마찬가지로 키라에 대한 기대를 없애고 노멀풀돌에 만족할 수 있게 되면 밀아가 훨씬 즐거워집니다.
물론 과금러의 경우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노멀 풀돌에 만족하려고 과금하는 사람은 없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