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아무리 그래도 '사람'이 죽었는데 조문을 표해야 하는거 아닌가! 완죤 호로자식이구만!
제 생각은요... 다시는 이런 대통령이 안 나오게 하려면 지도자들이 국민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게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놈의 예니 뭐니 학살자들에게 왜 합니까? 여러 가정을 파틴시키고 학살을 해도 그 인간이 대통령이면 용서가 되고 예를 표 해야 합니까? 다음에 이딴 대통령 나와도 이럴 겁니까? 착각하지 마십시오. 당신들은 이런 대한민국을 긍정하고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