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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277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냥쿠니★
추천 : 1/2
조회수 : 523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5/11/22 10:52:17
너무 단순한 시각아닐까요..
작은 회사가 아닌 큰 나라가 대통령하나 바껴서
정책몇가지 때문에 나라가 부도나나요.
나라가 가뭄이 심하면 왕이 욕먹는 거랑 비슷한거인듯
Imf는 영삼탓이라기 보다는 쌓이고 쌓인것이 영삼시절에 빵 터진거라고 전 봐요..
물론 그 당시에 고통받은 많은 국민들이 있으니 ..
저희집만해도 소외양간틀로 개조한 집으로 이사갔엇죠 ㅋㅋ 막 슬레이트지붕에 쥐천지에 화장실 부엌 세면대가 공간이 하나엿음 ㅋ
하튼.. 제생각은 그래요.
환경문제가 지금 우리탓보다 전세대 잘못이 크드시
IMF가 단순히 ys탓이다. 이건 아닌거같아요.
하나회랑 금융실명제가 어떤 과정으로 이뤄졌는지
그 과정에서 영삼이 무엇을 걸고 그걸이뤄냇는지 찾아보면..
전 갠적으로 가장 존경합니다.
모발이라 엉망인점 죄송해요.
일나마자자 서거소식듣고 너무 착잡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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