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저번학기에 틀어지고
친했던 언니 오빠들은 이상하게 절 피하는것 같고
그러는게 오늘 깜짝파티를 위한 준비이길 바라지만 제 인생에 그런거 없고 ㅠ
오늘 생일인데 긱사여서 미역국 하나 못먹고
페북이랑 카톡으로만 축하 받아서 슬퍼요 외롭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말인데.... 베오베 티켓 좀 쓰면 안될까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