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많은분들이
블라디미르는 스킬의 주문력계수가 높지않아 마관이 효율이 좋다..
라고들 말씀하시는데요
관통력이 효율이 좋다는 말이 전 잘 이해가 안되네요
주문력계수가 높지않으니까 주문력자체를 올리기보다
마관을 올리라는 말같은데...
공허의 지팡이는 ap챔프라면 거의다 가는거고...
공허의 지팡이도 상대가 마저가 높지 않다면
좀 나중에 올리고 주문력을 올리는 방향으로 템을 사는게 낫지않나요?
마관이 좋다는 말은 그냥 룬구성할때 주문력보다는 관통력으로 맞추라는 얘기인가요?
아니면 그냥 "주문력계수가 낮으니 차라리 마관이라도 가라..."이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