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 분열 일으키려고 오신분들도 있는 건가 왜 싸우는지 이해 불가임...
솔직히 그래도 YS가 대통령이라고 불러줄수 있는 마지 노선 아닌가 싶은데 그리고 지금 김영삼이 잘했다 못했다로 싸우기 보다 다른 중요한 일이 있지 않나요 ?
지금 시기에 YS로 싸우기 보다 다른거에 신경 써야할 시기라고 보는데 YS 추모 하고 싶은 사람은 추모 하는거고 안하고 싶은 사람은 안하는거고 그거 가지고 너 왜 추모 안하냐 이것도 좀 이상하고 넌 왜 추모하고 있냐 이것도 좀 이상한거 같네요
대통령이 정책을 펼칠때 누구나 다 만족 시킬순 없는거죠 YS 정책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세대면 추모 안할수도 있는 것이고 그냥 사람 마다 다른건데 그거 가지고 싸우는건 좀 아니라고 봄...
어제 까지만 해도 이렇게 싸우는 분위기는 아니였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갑자기 싸우는 분위기가 되어버리는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