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에 있는 모 회사에 근무중인 흔남입니다. ^^;
방금 업무적으로 부탁할게 있어서 유관부서를 찾아갔는데,
전에 같은 과제 진행하셨던 과장님이 계시길래 인사드렸는데..
모니터에 오유 첫화면이.. ㅎㅎㅎㅎ
과장님 평소 인상이 다소 무서워(?) 보였는데
모니터 보고 급호감이.. ㅋㅋㅋㅋ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양과장님! 포XXX 진행하신다고 고생 많으셨어요~
제가 부서를 옮겨 자주 뵙지는 못하겠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
즐거운 추석연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