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인터넷에서 자켓을 보고 아 괜찮다 하고 자켓을 시켰습니다
분명 모델컷은 약간 박시한 자켓이였죠
그리고 자켓이 담긴 택배가 오고 받았는데 뭔가 너무 가볍....네...
열었는데!!!!!
약간 얇은 자켓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입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 마치 데친 시금치를 넓게 펼쳐 박음질한 후 걸친 것 같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ㅓㄴ추를 잠근 모습은 검정 쌀포대같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ㅇㅌ스토리에 올렸더니 친구가 뽕을 넣어보라고 추천을 해 주었죠
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결 나아진것 같아요
배는 무시해줘요 뱃살은 없으니
하여튼 고마워 어좁이들의 모임 회장님
그리고 현실의 오늘이에요
포토샵을 다룰줄 모르니 얼굴은 무시해줘요 얼굴을 저렇게 당겨야 몸이 다 나오더라구요
어찌되었든 여러분
자켓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어깨에 뽕을 넣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