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프레임 정말 깨기가 쉽지 않네요
근데 뭐에 비유할 수 있을가 생각해보다가..
시위가 신고제잖아요. 헌법에 보장된거 잖아요.
불법으로 태어났다는 말이랑 비슷한거 아닐까요 ?
애초에 법이라는 것도 .. 그렇게 다 싸워서 집회든 시위든 요구하고 사람들이 뭐 만들고 의견 내고 수렴하고 토론하고 받아들여져셔 만든건데 닭이먼저냐 알이먼저냐 같은건데 ..
시위가 신고제라는 말도 신고후 허가가 필요하다라는 말 처럼 인식 되는거 같고
원래 해도 되는건데 .. 우리가 태어나면 존재 하는 것 처럼 ..
저걸 깰 신통방통하고 명료한 표현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