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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27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ㅁㅁㅁΩ
추천 : 12
조회수 : 65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8/12/19 02:35:52
전원책 - 팀이고 뭐고 없다. 다 죽여버린다. 특히 북한얘기나오면 버서커
유시민 - 보살. 로리기질이 다분히 보이는 보살.
나경원 - 장판파의 나장비. 다 덤벼라!
진중권 - 촐싹촐싹 촐랑촐랑.
신해철 - 간드러지능 목소리로 적을 압도한다. 나름의 센스 작렬
제성호 - 걔만 그랬지 나는 안그랬거든 에헴.
김제동 - 야구얘기 했으면 좋겠다...
전병헌 - 회심의 일격. 한방을 위해 기를 모은다.
이승환 - 왜 말이 없니
오늘의 MOM - 유시민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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