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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서청원 '喪主' 경쟁.."내가 YS 적자"
게시물ID : sisa_6280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느리게
추천 : 0
조회수 : 64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11/23 18:41:14
상도동계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서청원 최고위원이 22일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에서 서로 '상주'를
자처하며 신경전을 이어갔다.
 
공천룰을 두고 사사건건 부딪혀온 두 사람은 빈소에서도 내내 어색한 표정으로 서로간 접촉을 최소화하며
따로따로' 상주 노릇을 했다.
 
 
야 이것들아! 김영삼이 아들 있다.그것도 둘이나...
걍 생물학적 아들이 상주하게 냅두셔..
출처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5112214452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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