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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서청원 '喪主' 경쟁.."내가 YS 적자"
게시물ID : sisa_6280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느리게
추천 : 0
조회수 : 65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11/23 18:41:14
상도동계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서청원 최고위원이 22일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에서 서로 '상주'를
자처하며 신경전을 이어갔다.
 
공천룰을 두고 사사건건 부딪혀온 두 사람은 빈소에서도 내내 어색한 표정으로 서로간 접촉을 최소화하며
따로따로' 상주 노릇을 했다.
 
 
야 이것들아! 김영삼이 아들 있다.그것도 둘이나...
걍 생물학적 아들이 상주하게 냅두셔..
출처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5112214452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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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타임해커
2015-11-23 19:02:59추천 0
댓글 0개 ▲
2015-11-23 19:31:00추천 0
그러게 왜 친 아들 앞에 두고 저러는지 도저히 모르겠네....
댓글 0개 ▲
2015-11-23 19:40:15추천 0
고인 떠나는 길인데 뭔 짓인지
댓글 0개 ▲
2015-11-23 19:46:32추천 0
난신적자
댓글 0개 ▲
2015-11-23 20:00:05추천 0
적 같은 자
댓글 0개 ▲
2015-11-23 20:07:04추천 0
ㅈㄴ ㅂㅅ들

냐가 3당 합당 때문에 김영삼을 진짜 싫어하는데 그래도 너네 같은 ㅂㅅ들이랑 엮일 사람은 아니지.
댓글 0개 ▲
2015-11-23 23:09:35추천 0
ㅅㅂ 역겨워 죽겠네 진짜,, ㅎㅎ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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