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김영삼 영면모습. 너무도 평온한 얼굴이시네요
사실 김영삼 영면모습이 너무도 평온해 보여서 조금 부럽네요. 이런말이 있죠 사람은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냐? 보다 사후세계 대비해서 어떻게 준비된 삶을 살았냐가 더 중요하단말이 있는데
김영삼 전대통령님의 영면모습 즉, 용안을 보니까 너무도 평온해보여서 너무도 부럽단 얘기죠!
왜냐면 우리가 사는 세상보다 앞으로 올 하느님의 지경과
그 영광이 더 크고 더 영화롭고 더 사는것 같기 때문이죠!
그래서 더 사는것같이 느껴진다 해서 생명나라라고 하죠!
그런데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영면모습이 너무도 평온해 보여서 마치 세상에서 mission을 잘 수행하고 끝마쳤기 때문에 저런 모습이 나오는게 아닌가 생각해요. 아무쪼록 행복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