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승만
이승만은 나라를 건국한 국부이며, 당시 가장 현실적인 지도자였다.
이승만 정권은 사사오입때부터 잘못되기 시작했다.
이 박사는 너무 노인이었고, 기억력이 약했다.
2. 김구
김구는 이루지 못할 일을 상상한 정치감각이 떨어지는 지도자였다.
3. 장면
장면은 무능력자였다. 쿠데타를 당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평가 가치가 없다.
4. 박정희
쿠데타로 집권한 사람을 바로 볼수는 없다. 누가 뭐래도 중정(중앙정보부)을 앞세워서
바로 살자고 하는 사람들을 숨 못쉬게 했다. 이 사실을 국민은 모른다.
미화가 심하며 공과를 따져야 한다. 박정희가 죽은 이유는 나를 제명했기 때문이다.
쿠데타 없었다면 장면정부가 나라를 잘 이끌었을 것이다.
5. 전두환
전두환은 반역자다. 선거를 치르지 않고 대통령에 오른 것은 용납할수 없다.
쿠데타로 집권한 전두환은 대통령도 아니다. 그 비극을 국민들이 기억해야 한다. 세상에 인간으로서 전쟁을 하는 것도 아니고,
자국 국민을 그렇게 수백 명을 죽일 수 있나. 우리 역사에 길이길이 크게 기록돼야 한다
6. 노태우
선거를 치렀다는 점에서, 인정할 부분이 있다. 하지만 부정축재가 심해서 내가 대통령이 되고서
감옥에 넣었다. 기업인들에게 수천억의 재산을 모았고, 부정과 무능의 극치다.
7. 김대중
김대중은 독재자다. 대통령이 된 후에 1년 6개월동안 내 뒷조사를 했다. 하지만 나온게 없었다.
아마 내가 대통령되고 김대중 뒷조사를 했으면 많이 나왔을거다. 나는 안했는데 김대중이 무서워서 영국으로 도망쳤다.
1971년 선거 무렵까지는 지역 감정이 없었으며 유진산, 양일동, 정성태 등이 신민당 안에서 호남이었으며
이들의 찬조연설을 내가 하러 가곤 했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김대중이 지역감정을 이용했다.
김대중은 입만 벌리면 숨쉬는 것 제외하고 전부 거짓말만 한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사상적으로 공산주의에 가까운 정권이다.
8. 노무현
노무현은 내가 픽업했다. 의리가 없다. 평가가치가 없다.
노무현이 머지않아 형무소로 가게될꺼라고 모든 국민들이 믿고 있다.
노무현의 장례식을 국민장으로 한 것은 이명박의 실수다. 국민장이 아니라 가족장이면 충분하다.
나도 전직 대통령으로서 장례식에 참석했지만, 헌화할 꽃을 그냥 던져버리고 왔다.
번외
이회창 : 이회창을 정치입문시켜준건 내 인생 실수중 하나.먼저 인간이 되어야.
이인제 : 그넘아는 아무것도 아닌 그냥 지나가는 인물
박근혜: 칠푼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